더블유드레스룸이 9월 ‘올리브영 브랜드 세일’에 참여해 베스트셀러 제품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더블유드레스룸 대표 상품인 ‘시즌3 드레스퍼퓸(섬유향수)와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한 ‘퍼퓸 핸드크림’ 등을 단 7일간만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번 올영세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즌3 드레스퍼퓸’은 특별한 향기 포뮬러와 2배 더 강해진 부향률로 24시간 이상 유지되는 향기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섬세하게 분사되는 안개 타입 스프레이는 향기가 고르게 분사되어 섬유에 물방울 얼룩이 남지 않고 섬유 곳곳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은은하게 오랫동안 향기를 남겨준다. 

가방에 휴대하기 좋은 80ml 사이즈와 사무실이나 집에 두기 좋은 150ml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2 보다 10ml 더 커진 용량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베스트 3종(에이프릴코튼, 피치블러썸, 화이트솝)과 새롭게 출시된 신규향 3종(플라워샵, 탠저린팜, 메이로즈)는 오직 올영세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더블유드레스룸은 9월 한 달간 ’시즌3 드레스퍼퓸’ 구매 고객에게 ‘드레스퍼퓸 20ml’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블유드레스룸 드레스퍼퓸은 누적판매 2천만 개에 돌파했으며,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8월 21일, 시즌3로 리뉴얼 출시했다.